2018-2021

물류산업진흥재단에서 진행한 연구과제 수행 후, 연구과제 발표를 물류산업진흥 컨퍼런스에서 진행하였다. 유튜브로 생중계 된 내 모습을 다시보기하니 매우 부끄러웠다..

김영준 석사과정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진행한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1등, 30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축하한다 영준아~

K-Water 미래경영포럼의 단기연구과제에 선정된 후, 과제들 중 우수 과제로 선정되어 춘천국제물포럼에서 발표할 기회를 가졌다. 같이 참여한 교수님들과 함께...

제주ICC센터에서 한국경영과학회 통합학술대회가 열렸다. COVID-19 기간임에도 오프라인으로 한다기에, 직접 세션 체어가 되어 영준, 지홍, 상희와 함께 다녀왔다.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모인 춘계학술대회, 그 간 보아오지 못하던 얼굴을 화면 너머가 아니라 가까이서 보니 그래도 조금은 기분이 좋았다.

본격적인 COVID-19 기간.. 4기 학생들이 정말 피해를 많이 본 기수라고 생각된다. 한 번도 모두가 함께 모인 적이 없으니 말이다. 늘 온라인으로만 이렇게 미팅을 했다.

연세대학교 백양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대학생경진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대상을 받았다. 현대자동차 대학생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라 너무 기뻤다.

COVID-19로 인해 3기 학생들과 찍은 사진도 별로 없고.. 비대면이 원칙이라 대학생경진대회도 영상 촬영을 하게 되었다. 이에 모두 스튜디오에서 한 컷.

2019년 대학출판부 정기세미나를 미루고 미루다가 20년이 밝아오고서야 진행을 하게 되었다. 참석해준 운영위원회 교수님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

1,2,3기 학생들과 오크우드 프리미어 Asteria Room에서 헬스케어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나도 한 편 발표하고, 강희재 박사, 강세원 교수도 한 편씩 발표를 진행하였다.

2기 학생들이 모두 인천대를 빛낸 인천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누렸다. 또한 석사과정으로 진학한 김영준 석사과정도 SCI 논문 게재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중국 샤먼(Xiamen)지역으로 3박 4일 동안 경영대학 교수님들과 연수를 떠났다. 샤먼 경영대학도 둘러보고, 저녁에는 교수님들이 내 생일 파티도 해주셨다..:)

1기와 2기(대부분이 풋살 클럽)의 추천이 거의 없이 선발된 3기와 함께 대면식을 치렀다. 29호관 103호에서 앞으로의 계획과 우리가 할 일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한경영학회 대학생경진대회에서 지원이와 수완이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도 2기와 2.5기 학생들이 장려상을 세 개나 수상하였다.

Service Science Nano Degree 학생들과 함께 오크우드 프리미어 데이지룸에서 호텔 경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급 호텔 내외부의 견학을 진행하였다.

품질경영학회 회장이신 인하대학교 김연성 교수님께 한중 품질 심포지움의 성과(?)로 나무로 만들어진 고급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교수-학생 전공심화 연구모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기 아이들은 포상금은 빼서 이미 자기들끼리 나눠 가진 뒤 상장과 포상금이 들었던 봉투만 연구실에 두고 갔다.

촬영 과정은 언제나 고되다... 하지만 신기한 형태의 판서는 정말 재미있었다. K-MOOC이라는 교육부 사업에 선정되어 열심히 강의를 촬영하였다.

송도컨벤시아에서 글로벌 바이오 융합포럼이 개최되었다. 실제로 바이오 산업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와 관련된 연구도 활발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중품질심포지움이 갑자기 인천대학교에서 개최되기로 하면서, 내가 조직위원장을 맡아 준비했다. 한국 및 중국의 회장님들과 우리 총장님들, 역대 회장님들까지 함께 한 컷

대한경영학회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2기 녀석들.. 부산은행 경진대회 장려상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씻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

부산은행 대학생 경진대회를 나가기 위해 부경대로 이동, 장려상을 받은 바람에 기운이 빠진 아이들은 회 한 점 먹지 않고 바로 집으로 올라가 버렸다.

경원재 앰베서더에서 진행된 경영대학원 발전토론회, 경영대학원 교수님들과 원우님들, 졸업생 분들이 모두 모여 향후 발전 계획을 논의한 날.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기설계세미나, 11학번 졸업생(최낙원)이 본인이 학교로부터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고, 현재까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 강의..

인천대를 빛낸 인천인상을 우리 학생들이 수상하게 되었다. 승욱이와 요한이, 영찬이, 도영이, 영준이와 함께 2호관 세미나실에서 수상 후 뷔페까지..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동안 경영대학 교수님들과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왔다. 막내 교수인데 얼굴은 막내같지 않은 나를 많이들 아껴주셔서 감사하다.

박종돈, 김영균, 전용호 교수님과 함께 학술제 심사위원석에서 한 컷.. 내가 제일 어린데 왜 제일 나이 들어보이는가..

대학원생 때 왔던 Chicago를 이번엔 교수가 되어 영준이와 함께 왔다. DSI Annual meeting은 우리 전공에서 가장 큰 학회인 만큼 배워가는 것이 많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야간 보강을 안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주말에 야간 보강을 하고야 말았다. 여러 일정이 겹쳐 이렇게 되었는데, 학생들에게 너무 미안할 뿐이다..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두 개씩 탄 우리 학생들... 내 마음 속에서는 너희들이 모두 대상이다. 다음에는 꼭 대상을 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지도해야겠다.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생산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영준 석사과정이 학술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자가 상을 탄다는 것이 이런 기분이구나를 느꼈던 날..

삼성전자 C-Lab의 서울대연구소에서 Understanding Customer and Market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다양한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의 기초가 되길..

조동성 총장님과 교학사 양철우 회장님을 모시고 대학출판부 MOU를 진행했다. 대학출판부에서 만들어지는 책들이 조금 더 좋은 품질로 제작되기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차이나 포럼에서 중국의 의료관광 등 이전 의료관광 프로젝트에서 진행했던 내용을 발표했다. 롱테일을 가리키는 손모양이 꼭 공룡같다.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홍석 교수님을 학교에 모시고 대학생 경진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의 앞날에 도움이 되기를..

한국경영학회 하계 통합학술대회(2018.8.20-22, 경주 힐튼)고승욱, 김영준, 김도영, 박예찬과 함께.. 이 날 영준이의 공기 실력을 확연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e-learning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듯.. 교내 스튜디오에서 이러닝 강좌를 찍고 있다. 다 좋은데, NG가 너무 많이 나서 다시 찍느라 대본을 강제로 다 외우게 되었다.

고등학생 논문작성이 날로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준이 형이 재직하는 인천제일고의 학생들이 메일을 보내주어 만났다. 현준이와 수혁이, 현해의 앞날이 창창하길..

동기 교수님들과 함께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 호텔 근처 Pub에서... 조명이 저래서 그렇지, 한 잔도 마시기 전이다.

학석사연계과정에 진학하기로 한 영준이와 도영이.. 연구실 첫 프로젝트인 의료관광 프로젝트를 하러 대구와 부산에 출장을 다녀왔다. 참 많이 먹고 많이 걸었다.

이 때부터 시작된 1.5기 활동들... 연락이 안되는 학생들도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승엽이, 예린이, 규태, 미경이, 민주 등의 모습이 보인다.

2018년 6월 22일부로 김영찬 군을 미국 조지아로 성공적으로 이적시키고 박예찬 군을 영입했다. 이번 영입으로 스쿼드가 한층 더 견고해 졌다는 세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야간 보강 때, 맛있는 걸 사준다는 소문이 나자 한국인과 외국인이 한마음 되어 참여하기 시작했다..

OM 야간 보강 후 이어진 SCM 야간 보강.. 이 독일 학생은 이 이건 독일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저번 야간 보강에 한 명밖에 오지 않았다고 수업시간에 투덜거렸더니 무려 4명이 참석해 주었다...

송도국제도시 바베큐장에서 급작스럽게 펼쳐진 BBQ 파티. 곧 수업인데 아무도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새벽 11시까지 진행된 야간 보강.. 단 한 명의 학생(문태현 학생)만이 참여한 기념으로.. 한 컷.. 과외를 할 줄이야..

고생했는데 장려상을 받아 다소 아쉬워하는 미경이와 민주, 그리고 이영..

연구실 전설(?)의 시작, 영준, 도영, 승욱, 영찬, 요한이와 연구실에서... 저 때는 나만 손들고 있었다.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 현대자동차 경진대회에 참석하고자 모인 학생들.. 다들 고생 많았다.

고생했는데 장려상을 받아 다소 아쉬워하는 미경이와 민주, 그리고 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