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Prosper를 갔다가, Lewisvile에 갔다가, 다시 Prosper에 가며 드래곤볼 모으기를 했다. 규빈이가 곧 Softball을 시작하기에 관련 장비를 열심히 구매했다.
규빈이와 lounge에서 playdate를 끝낸 Desika가 자기 집의 벨튀(?) 정확하게는 문 두드리고 도망가는 걸 하고 있다. 이 사진을 찍고 나와 규빈이도 도망갔다.
어제의 playdate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오늘도 Desika와 놀겠다고 라운지에 미리 나와 공부를 하는 규빈이...하지만 Desika가 나오지 않아 우울해 하는데...
Desika가 나오지 않아 우울했지만 서진이와 하진이가 나와 Newman 소프트볼 경기가 시작되었다. 규빈이 타자, 서진이 투수, 하진이 유격수.. 나는 포수..
Newman 최고의 강타자 서진이를 상대로 나름 호투하고 있는 규빈이.. 그리고 규은이가 하도 놀아달래서 내가 빠지고 아내가 포수(?) 겸 볼보이로 투입됨..
언니오빠들이 소프트볼을 하고 놀자 외로운 규은이는 계속 나에게 같이 놀자고 한다. 뭐하고 노냐고 물어보니 도토리를 부숴서 냄새 맡기 놀이를 하자고 한다.
나와 아내가 ESOL을 끝내고 오면, 규은이가 토큰을 받아 선물로 교환하고 있다. 특히 다른 아이들보다 시간을 많이 쓰는데 눈빛을 보면 매우 진지하다..
이제 저지 빼고는 대부분의 세트가 갖추어지고 있다. 할머니들과 영상통화를 할 때 자신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저렇게 입었다... 흥미를 보여야 할텐데..
우리 규은이가 Principal 100 Award(교장상)을 받았다. 한 달 동안 각 학급에서 가장 잘 한 아이에게 주는 상인데, 메달을 받으며 얼마나 기뻐하던지..
각 학급의 Principal 100 Award 수상자는 앞에서 자축의 춤(?)을 추고 내려와야 하는 전통(?) 때문에 다른 학년 언니들의 수상을 기다리며 앉아서 하품하고 있다..
오늘 많은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 겸, Intercurtular center도 들를 겸, TCU에 왔다. 샌드위치 런치박스를 먹으며 최근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오늘은 TCU에서 JOM mini conference가 열리는 날이기도 해서 방문했는데, 이름을 들어본 많은 학자들이 자리했다. 전 세계에서 모였다.
오랜만에 이현석 교수도 만났는데, 한국에서부터 이 학회 참석을 위해 왔다고 한다. 연구년 이야기부터 육아, 연구, 행정, 프로젝트 이야기까지...즐거운 시간이었다.
규빈이가 받아왔던 Science 메달과 규은이가 받아온 Principal 100 메달을 모두 내 목에 걸고 아빠의 목을 조르고(?) 있다. 표정들이 너무 익살스럽다.
돌아온 Home Depot의 Kids Craft day에서 오늘은 펭귄 메일함을 만들었다. 몇 번 와 봤다고 이제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색칠부터 망치질까지 하는 규빈이다.
Costco에서 장을 보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Desika와 그녀의 엄마를 함께 만났다. 어제 봐 놓고서는 무슨 몇 년 못 본 사람처럼 둘이 너무 반가워한다.
규빈이의 Choir 공연이 있어 온 Texas Legends의 경기에서 규빈이가 룰렛을 돌려 라스베이거스 여행 상품권(?)을 탔다. 다시 갈 일은 없지만, 규빈이는 금손이다.
경기장 맨 앞에서 Newman의 Choir 멤버들이 모두 모여 합심하여(?) 풍선 놀이를 하고 있다. 해맑게 웃으며 손을 뻗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다.
Newman Choir은 God Bless America라는 노래를 불렀다. Mrs.Eribo를 보며 규빈이가 밝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들 공연은 순식간에 끝났다.
언니가 노래를 부르고 친구들과 놀고 있을 때, 관중석에서 규은이는 아빠와 셀카놀이를 하고 있었다. 언니만 찍어서 속상한지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Texas Legends 경기를 꽤 자주 보러 오는데, 오늘은 슬라이드가 바뀌어 있다. 규빈이가 바뀐 것은 타 봐야 한다고 달려가 줄을 서서 탔다. 생각보다 시시하다고 했다.
경기를 하거나 말거나.. 우리 딸들은 또 Texas Legends의 마스코트 Dunker의 Coloring을 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경기는 거의 못봤다. 뭐 늘 이런 식이다.
이번 주는 Genesis Metro가 아니라, Frisco First Babtist에 왔다. ESOL 때, 규빈이가 만난 친구 Gabriella와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여기로 왔다. 규빈이는 좋아했다.
모래와 3D 카메라로 지형이 시시각각 변하는 모래놀이터(?)에서 규은이가 모래를 옮겨 대 홍수(?)를 일으켰다. 오랜만에 오니 꽤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오늘의 주제는 pop-up card를 만드는 것이었다. 조만간 발렌타인이라서 이런 주제를 정한 것이라고 한다. 규빈이는 만들기를 참 좋아한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 놓고 맞는 결혼 기념일.. 벌써 11년째다. 아내와 함께 뭘 할까 하다가 컵케잌이라도 사러 갔는데, 문을 닫아서 갑자기 세차(?)를 하기로 했다.
딸 둘이라서 더 바랄 것은 없지만, 가끔 아들이 그리워지는 순간은 내 오랜 로망인 아들과의 캐치볼이다. 그런데 규빈이가 오늘부터 소프트볼을 시작하게 되었다!
프리스코 무법자들(?)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을 가진 소프트볼 팀에서 규빈이의 첫 소프트볼 시즌이 시작되었다. Coach Chris의 지도 하에 연습하는 아이들..
결혼 기념일을 그래도 그냥 넘어갈 순 없어서 Market Place에서 노란 튤립을 사왔는데 꽃말이 우정? 짝사랑?이란다. 요즘엔 더 밝고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니 뭐..
규빈이와 같은 반, 우리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Desika 집에는 규빈이가 많이 놀러갔는데, Desika가 우리집에 놀러 오는 건 처음이다. 젓가락으로 김밥을 집어 보고 있다.
규은이까지 합세하여 무언가 뚝딱뚝딱 만들기 시작했다. 이 나이대의 여자애들은 만들기에 정말 진심인 듯하다. 뭘 만드는지 물어봤더니 아빠는 나가란다...
학교 숙제(?)로 반 아이들 20명에게 발렌타인 카드를 쓰는 규은이. 볼펜을 잡고 자신의 이름인 Stella를 정성스럽게 쓰고 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이 근방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Leo's Brunch cafe에 최박사님과 함께 방문했다. 생각보다 양이 매우 많았고, 가격도 미국 물가를 생각하면 합리적이었다.
여러번 언급한 우리 ESOL의 선생님 Cindy는 정말 너무 부지런하고 친절하다. 우리 제자들을 위해 집에서 손수 발렌타인 쿠키를 구워와서 나누어 주고 있다..
이마에 낱말 카드를 하나씩 붙이고, 스무고개 형태로 질문을 해서 낱말을 맞추는 게임.. 나는 Circus, 아내는 Flower이 걸렸다.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조금씩 알파벳을 알아가는 규은이가 아빠가 일하는데 옆에 와서 자신의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너무 예쁘고 귀여운 목소리로 읽어주고 있다.
규은이의 반에서 발렌타인 데이 행사가 있어 갔다. 친구의 표정을 따라하며 웃고 있는 규은이... 미국의 발렌타인 데이는 우리나라완 다르게 모두에게 선물을 준다.
과연 언니, 오빠들이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달랐다. 다들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왜 Pre K는 교사가 두 명이 필요한 지를 알 수 있었다. 통제가 안된다...
규은이의 단짝 Vaani와 꼭 껴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정확히는 우리 뒤에도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도 우릴 보지도 않고 저러고 있다...
역시 4학년 쯤은 되어야 점잖아지고 애정행각(?)을 조금 덜 하는 것 같다. Laanya와 Cash와 함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오늘 받아온 많은 전리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Goody bag이라는 것을 주고 받는데, 여기에 작은 장난감들을 넣어서 주기도 한다.
내일부터 또 4일간 학교를 가지 않는 연휴다. 오늘 저녁은 서진이와 규빈이가 함께 워렌 파크에서 소프트볼 연습을 했다. 규빈이와 캐치볼을 한 행복한 날이다.
하진이와 처음 보는 동네친구와 함께 집 앞 마당에서 나무에 물주기(?) 놀이르르 하고 있다. 쟤들이 이 동네 골목 대장들이다. 잘 못 걸리면 도토리 다 털린다...
Frisco First에서 만난 친구, 대만에서 온 Gaby와 함께 Gaby네 집에서 동생 Izzy와 규은이도 함께 Playdate를... 아침 8시 50분부터 데려다 주었다.
규빈이가 Softball을 하러 오는 워렌파크에 있는 Playground가 Gaby네 집에서 가까워서 거기로 나와서 놀고 있다. 규은이도 언니 옆에 붙어서 잘 논다.
Gaby와 첫 Playdate라서 그런지 떨어질 줄을 모르고 우리 집까지 따라왔다. Gaby가 Gabby Doll house를 가지고 노는 진귀한 광경이다. 규은이는 곧 낮잠을 잤다.
그렇다..아직 끝나지 않고 체력이 넘치는 아이들은 마당에서 프리스비 놀이를 했다. 그리고 곧 Charles가 Gaby를 데려갔고, 규빈이는 5차로 Desika 집에 놀러갔다...
딸이 둘 있으니 예쁘게 만든 카드를 들고 발렌타인을 저러고 축하해준다.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말로 다 표현을 할 수가 없다. 너무나 고마워.
규은이가 벌써 튤립이 예쁘게 피었다고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어디서 배웠는지 눈을 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인 말로는 lovely한 포즈라고 한다..??
아무래도 텍사스 여행을 할 때는 결국 중간 기점으로 버키스를 꼭 경유하게 된다. 맛있는 간식도 그렇지만, 친절한 응대와 정말 깨끗한 화장실까지, 비교 불가다.
6시간 운전 끝에 샌안토니오에서 다시 만난 두 가족, 어른들이 맥주를 마실 때, 아이들은 태블릿을 각자 하나씩 들고 광란(?)의 파티를 하고 있다...
이번 여행은 Seaworld를 가는 게 목적이라 그 근처 Comfort Suites에 묵었다. 방은 좋았는데, 조식이 다소 별로였다. 근데 아내가 괜찮다 하니 뭐..
Seaworld 플래티넘 회원인 최박사님네 가족의 초청으로 우린 무료로 Seaworld를 이용했다. 아침 10시 30분 오픈런! 사람은 꽤 있었지만, 워낙 넓어서 좋았다.
일반적으로 올빼미는 20년까지느느 잘 못 사는데, 이 올빼미는 22살이라고 했다. 아이들은 이렇게 가까이서 올빼미를 보는 것이 처음인지 신기해 한다.
Mardi Gras라는 프랑스어로 Fat Tuesday를 뜻하는 축제를 하고 있었다. 가톨릭 사순절 전 날 마음껏 먹는 뉴올리언스 스타일 축제였다. 뉴올리언스 안 가도 될 듯..
손가락 두 개로 만지는 게 왜 Gentle Touch인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 Shark Tour에서 상어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규은이는 무서워서 시도도 못했다.
야광 비눗방울이 떨어지자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있다. 다만, 염료가 옷과 손에 묻는 것이 실시간으로 보였다. 감동적인 스토리의 뮤지컬이었다.
돌고래의 멋진 회전 실력과 점프 실력을 볼 수 있었던 돌고래 쇼, Splash Zone에 앉았지만 돌고래가 우리는 피해서 물줄기를 날린 덕(?)에 하나도 젖지 않았다.
아이들과 점심을 먹으러 프레첼 파는 곳에 들렀다. 규빈이가 들고있는 돌고래 모양 컵은 여기서 파는 컵인데, 기념품 겸 하루 종일 음료를 무한리필 가능한 컵이다.
텍사스에서 가장 높고 빠른 나무 롤러코스터라는 Texas Stingray에 탑승했다. 88km/h의 속도인데, 출발 전 아이들은 아주 들떠 있었다. 과연 결과는...?
너무 오랜만에 롤러코스터를 타다 보니 사진을 찍힌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하고 탔다. 아내의 요청으로 아내와 나는 뒤에서 손만 나온다. 우리 모두 목에 담이 맺혔다.
Flume Coaster, 한국의 아마존, 후룸라이드 같은 형태인데 이렇게 규빈이와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탔지만, 우리는 모두 홀딱 젖어서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범고래 쇼... 우리는 여기서도 Soak Zone에 앉았는데, 범고래가 우리에게는 물을 튀기지 않아 아쉽게도(?) 더 젖지는 못하였다.
오징어와 생선 등을 Sea Lion에게 주는 체험이었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했다. 다만 Sea Lion들이 매우 포악(?)하게 먹이 싸움을 하는 광경도 보았다.
샌 안토니오에서 댈러스로 오는 길목에 있는 샌 마르코그 프리미엄 아울렛에 들렀다. 구찌, 몽클레어 등의 명품 매장도 많았다. 우리는 옷 몇 벌을 구매했다.
이번에는 Buc-ee's Hillsboro 점에 들렀다. 손을 벌리고 있는 동상에 누가 저렇게 사진을 찍길래 규빈이도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하여 올라탔다.
꽃처럼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딸이 둘이다 보니 꽃을 너무 좋아한다. 이럼 오히려 효율성과 효과성이 매우 높은 선물이 아닌가 한다.
미국에서 한국 치킨은 비싸다. 하지만 유일하게 한국과 비슷한 가격으로 파는 곳이 바로 H-Mart 캐럴튼 점 내부의 또래오래다. 맛은 옛날 통닭 맛이다.
한국에서는 새해 복 인사가 카톡과 메일로 오지만, 미국에서는 어떠한 느낌으로도 설날 느낌을 받을 수 없다. 한복을 입고 양가에 영상통화로 사이버머니(?)를 벌었다.
규은이가 요새 유니콘에 빠졌다. 자신의 머리띠의 리본을 가운데로 꼬아 멋진 유니콘 뿔을 만들어주자 언니가 최고라며 애교를 부린다. 참 예쁜 자매다.
Warren Park의 사정 상, 월요일이 아닌 이번 주만 Fairways green park에서 연습을 하게 되었다. 가방까지 이제 정말 풀세트를 갖추어 입은 규빈이다.
오늘은 원래 모이기로 했던 날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리 많은 아이들이 연습에 참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규빈이가 소프트볼을 하면서 더 밝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어깨가 아픈 아빠에게 오늘은 목마 All day라며 기어코 올라타서는 장난감 카메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는다. 사실 뭐 매일 목마 올데이에 Stella is coming 놀이까지..
Principal 100 Awards를 받은 학생들이 교내 SMORE 신문에 실렸다. Awards를 받은 학생들 중 유일하게 카메라를 보고 있지 않은 무법자, 그게 바로 규은이다.
인기가 보내온 졸업식 사진, 아이들이 연구실 공식 포즈(?)를 하고 있다. 그리운 얼굴들이 가득한 걸 보니, 한국에 가면 얼른 졸업한 아이들을 축하해줘야겠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낮에 진행되는 Lowe's의 Kids Craft시간, 이제 규빈이는 설명서를 보고 혼자서 뚝딱뚝딱 만들고, 규은이도 망치질을 제법 하는 수준이 되었다.
매우 작은 메추리 정도 되는 새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아이들이 이쁘다고 너무나 좋아한 Birdhouse..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나도 좋다.
상훈이와 해나가 프리스코로 놀러와서 같이 Sci-Tech center에 갔는데, 결국 해나의 지시(?)로 조상훈 교수는 마트 캐셔가 되고 말았다. 무려 1시간 동안..
이항분포와 중심극한정리, 그리고 정규분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대형 Galton board가 설치되어 있었다. 신이 나서 규빈이에게 설명해 줬지만 전혀 듣지 않았다.
올해는 규빈이가 Frisco Orchestra의 Mrs.Lindsey 반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게 되었다. 첫 수업이라 바이올린 연습이 끝나고 게임을 하는 도중에..
규빈이 바이올린 연습 시간 동안, 규은이는 Sci-Tech에 와 캐셔가 되었다. 빨리 Check out하러 오라고 해서 처음 보는 오빠들이 고분고분(?)한 모습이다.
Gaby와 오후에 또 놀았는데, 규빈이가 잘 놀고 있다고 저런 사진을 보내왔다. 원래 가브리엘라가 천사긴 한데, Lucy는 루시퍼의 Lucy가 아니란다...
규은이가 레인보우 유니콘으로 한껏 치장하고 학교에 갔다. 다만 자신의 물통을 자신의 손에 떨어트려 울면서 Mrs.Milner의 손을 잡고 걸어오고 있다. 너무 귀여워..
미국에서 먹는 몽지람..그것도 M6+의 맛이란.. KOMIPO America, 무역협회, 신한은행 아메리카 분들과 함께 한 자리.. 그런데 난 한 잔 밖에 먹질 못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규빈이의 Softball riding 때문이었다. 아직 아내가 밤 운전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아빠가 무얼 희생하고 온 것인지 너는 알고 있느냐... 땅볼 수비는 굿이다.
아내와 내가 아이들 픽업을 와서 손 잡고 30분 정도 걷는 Trail이다. 분수부터 꽤 멋진 광경이 펼쳐져 제법 걸을 만 하다. 햇살이 좋아 벤치에 아내를 앉히고 한 컷.
이 연못에는 정말 많은 거북이가 살고 있었는데, 다들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사진을 찍어보려고 다가가자 하나 둘 다시 물 속으로 점프하는 모습이다.
원래도 낮술을 그리 즐기진 않지만, 오늘은 아내들이 약속이 있어 자유남편(?)이 된 최박사님과 함께 공부가주 52도를 함께했다. 미국와서 제일 많이 마신듯..
남편들이 다 취해있으니, 아내가 모든 아이들을 차로 데려왔다. 아내 운전 실력에 감탄하면서 술에서 덜 깬 상태로 동네 아이들을 다 불러 소프트볼을 했다.
ESOL이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Charse와 Gaby, Izzy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Stella에게 장난감을 준다고 챙겨왔다고 한다. 참고로 아내가 처음으로 밤운전에 성공!
아마도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인 것 같은데, 갑자기 신재호 교수가 웃긴 사진(?)이라며 보내줬다. 참 저 때만 해도 20대의 우리도 나름 풋풋했구만..
수해를 입은 뒤, 가구 등 다양한 부분이 복구(?)되고 있다고 민경이가 사진을 보내왔다. 사진을 보니 새록새록한데, 가구가 조금씩 바뀌었다는 점이 좀 다른 듯..
우 Vaani, 좌 Rashmika의 대형으로 규은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들의 손을 양손에 잡고 오늘 놀이터에 나타났다. 오늘 파자마가 아닌데 잠옷을 입고 왔네..
45분에 $20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근처 Middle school의 소프트볼 선수인 Emma에게 오늘부터 개인 레슨을 받기로 했다. 언니를 따라서 연습하고 있다.
언니가 개인 레슨을 받고 있을 때, 규은이는 Horsey라고 이름 붙인 말을 타고 신나게 질주(?) 중이다. 언니가 언제 끝나냐며 그네, 슬라이드 등을 타며 놀았다.
언니가 연습이 끝나고 오자 언니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규은이... 예쁜 자매 모먼트를 보여줄 때도, 어떨 땐 둘이 노려보고 싸우다가도 하는 게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월요일에 걸려온 Mr.Robinson의 전화.. 규빈이가 반 대표로 교장상을 받게 되었다고, 비밀을 지켜달라고 해서 오늘까지 얼마나 입이 근질거렸는지, 규빈아 축하해!
학년별 음악 우수상(LAMP Award)에서 4학년 대표로 규빈이가 받았다. 상장과 메달을 함께 들어보이며 신나하는 규빈이와 그 뒤에서 장난치는 MacKenzie..
야광으로 빛나는 이 곳은 바로 아이들의 나이트, 아니 아이들의 클럽 Pump it up이다. 에어 바운서가 한가득 있고 아이들이 맘껏(?) 뛰어노는 공간이다.
같이 놀던 아이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규은이 옆에 있는 남자 아이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미국은 생일파티에 형제자매가 같이 참석하는 게 일반적이다.
오늘 생일인 Viraj는 옥토넛의 엄청난 팬이었다. 역시나 메뉴는 늘 그렇듯이 알러지 걱정 없는 치즈피자다. 난 네 조각 먹었다. 누가 봤으면 내 생일인 줄 알겠다.
종업원이 크림케이크 먹을 사람, 초코케이크 먹을 사람을 물어보다 둘 다 먹을 거면 두 손을 다 들라고 하자 규빈이와 규은이가 두 손을 번쩍 들고 있다...
FC Dallas vs. Nashville SC의 경기를 보러 도요타 스타디움에 왔다. 무료 경기표 추첨을 했는데, 나는 떨어졌지만 최박사님이 붙어서 우릴 데려가 주셨다! 경기는 0대0...
칙필레 소들이 인형도 나눠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있었다. 뭔가 소들이 닭을 더 먹으라고 광고하니 기분이 이상하긴 한데, 아이들이 좋아하니 되었다.
저기 동그라미 안에 들어가면 손가락 모양 응원도구를 나눠주었는데, 규빈이는 힘차게 슈팅했지만, 사진으로 보다시피 땅볼이었다. 하지만 규빈이는 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