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2년째 중부발전과 함께 하고 있는 지역 봉사 프로그램인 에코리전 스터디의 전시회를 진행했다고 한다. 나도 저기에 서서 같이 사진찍고 싶다.
볼 때마다 고민하던 통다리 햄을 샀다. 심지어 가운데 다리 뼈도 그대로 들어있다. 맛이 어떨지는 이걸로 요리를 한 번 해 보고 나서 업데이트해야겠다.
오늘의 간식은 피칸파이.. 학교에 싸주는 도시락이 부실한 건지, 클 나이라서 그런지 집에만 오면 그렇게 간식을 찾아댄다. 피칸파이를 폭풍 흡입하고 있는 자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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